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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3일 (월) 10:16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정말 기다려져요

–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파견기관 대폭 확대… 전년 대비 28.6%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문화융성’을 실현하는 주요 정책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이 학부모와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해 대폭 확대된다.

* ’14년 1,504명, 4,439개소 → ’15년 1,996명, 5,708개소(전년 대비 492명, 1,269개소)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조손(祖孫) 간 이해와 소통을 가능하게 했던 할머니들의 따뜻한 무릎교육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것으로서, 유아들에게는 인성 함양의 기회를, 어르신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9년 30명으로 출발했으며, 세대를 뛰어넘는 정서적 교감과 교육적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9일(월)부터 2015년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는 1,996명의 할머니가 5,708개소의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이에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3월 23일(월) 오전 11시경, 이야기할머니가 활동하고 있는 대전시 중구 소재 유아교육시설인 ‘보람유치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수업현장을 참관한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옛이야기를 통하여 세대 간의 소통 증진과 유아들의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에 유치원장, 이야기할머니 등 관계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유아들의 인성 함양과 문화융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김 장관은 “우리의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할머니들은 삶의 보람을 찾고, 아이들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며 할머니와 아이들이 세대를 넘어 정을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문화융성”이라고 밝히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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