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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7일 (화) 10:48
줄기세포들 나노튜브 관 통해 메시지 보내

다음 노벨상 수상 후보 중에 하나로 ‎세포신호(Cell_Signal or Cell_Signalling)라는 것이 있다. 먼저 하나는 666조개로 추정되는 일반 세포들에 누가 메시지나 명령을 내려 세포 안에 있는 유전자를 발현시켜 단백질을 만드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세포들끼리 어떻게 신호나 메시지를 전달 하느냐이다. 

전자는 아직 밝혀 내지 못했고, 후자는 많은 과학자들이 뉴런 세포들처럼 신경망을 타고 가는 전기 신호(a electric signal)나 또는 방송 신호(a broadcast signal), 즉 무선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몇 가지가 추정되어 연구하고 있다.

그런데 획기적인 논문이 발표됐다. 일반 세포들은 전에 생각하고 추정했던 전기 신호나 방송 신호가 아닌, 보다 오래된 전통적인(old school) 방식인, 일반 전화인 유선 연결(a landline phone connection)과 같은 밀폐된 나노튜브(Nanotubes)를 이용해 서로 통신하고 있다(cell-to-cell communication)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만큼 유선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바로 미국 미시건 의대(Medical School, University of Michigan)와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의대(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3명의 과학자들은 초파리 고환(Drosophila=fruit-fly testis)에 있는 줄기세포들은 나노튜브의 관을 통해 메시지(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2015년 7월 1일자의 네이처지(Nature) 온라인 판(AOP)에 논문을 발표했다(Mayu Inaba, Michael Buszczak & Yukiko M. Yamashita, Nature, 01 Jul 2015).

그런데, 과학자 3명 중 한 명이 야마시타(Yukiko M. Yamashita)라는 일본 과학자다. 일본은 지금까지 노벨과학상에서 19명의 수상자를 내고 있는데, 이번 나노튜브에 의한 줄기세포 신호는, 차세대 노벨상에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우리 한국은 나노튜브(Nanotube) 제조에만 매달리고 있다, 우리 몸 속에 나노튜브가 있다는 것을 왜 상상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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