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용기가 없는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이 런던 임페리얼대학에 500만 파운드(한화 약 88억원)를 투자,로봇연구소 설립을 지원한다고 영국 방송 BBC가 9일 보도했다. 다이슨은 지난 2005년부터 임페리얼대학의 앤드류 데이비슨 교수와 함께 로봇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데이비슨 교수는 이 연구소에서 일하게 되며 연구소는 로봇 비전시스템 및 청소로봇 분야 연구를 하게 된다. 다이슨의 제임스 다이슨 창업자는 "로봇은 아직 기계와 전자 기능만 가지고 있어 아직은 사람처럼 보고 생각하는 기능은 부족하다" 며" 그러나 로봇은 앞으로 사람을 도와 이전에는 상상 할 수 없는 기술로 우리를 이끌게 하는 만능(Mastering)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제임스 다이슨은 날개없는 선풍기와 먼지 용기 없는 청소기로 세계적 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그가 세운 다이슨은 유럽에서 최고의 매출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가전회사로 자리잡았다. 현재 영국 가정의 3분의 1이 다이슨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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