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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3일 (목) 09:56
중기청,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방안’ 발표

- 제1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동남아시아는 풍부한 인구 및 자원, 산업화 확대로 신흥국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기록하여,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은 BRICs의 성장율을 추월(‘12년)하였으며 중소기업의 동남아 수출·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중국에 이은 제2의 수출·투자 대상 권역으로 성장하는 등 중소기업의 주력시장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제1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중소기업의 제2의 주력시장인 동남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확충하는 등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세일즈 정상외교 및 FTA 등을 활용 할 수 있도록 국가간 협력을 통한 우호적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동 방안에는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진출기반 조성, △성장하는 소비·산업시장공략, △국가간 협력확대 등 3대 전략, 6대 추진과제를 포함한다.

한·싱가포르 정상회담(‘13.12) 후속조치로 양국 중소기업지원기관(한국 중진공-싱가폴 SPRING)간 MOU를 체결하여,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기관간·기업간 협력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체결 추진중인 한-인니CEPA, 한-베트남 FTA 등에 중소기업 정책 교류 기반 마련 등 상생(WIN-WIN)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확대되는 유·무상 원조(ODA)사업의 중소기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외교부·기재부·중기청간 실질적인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한정화 청장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는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최우선 과제” 라면서 “금번 대책을 통해 중소기업이 동남아 시장을 발판삼아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며, 향후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중국 내수시장, 중동·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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