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23(화) 경남교육연수원 교학관에서 교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중단학생 예방과 치유 방안 및 대책”에 관한 대안교육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유종관 관찰과장이 ‘학교부적응(학업중단) 청소년 현황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주제발표하였고,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SOS지원단 이유미 단장은 ‘학업중단 학생 예방 및 치유 방안 프로그램’으로 독일의 대안교육-기숙형 대안치료교육시설 Heim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청소년폭력예방재단경남지부 김미연 교수의 사회로 토론회가 개최되었으며, 지정토론자로 나선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이경곤 계장은 ‘청소년 범죄 현황과 선도대책’ 경남신문사 이대승 부장은 '대안학교 어떻게 볼 것인가?' 태봉고등학교 여태전 교장은 ‘모든 학교는 대안교육으로 거듭나야 한다’ 참교육학부모회경남지부 김미선 지부장은 ‘수요자 요구에 응답하는 대안교육’ 마산내서여고 이필우 교사는 ‘교육거버넌스를 구현할 수 있는 대안교육’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대안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었고,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을 하면서 학업중단자 예방을 위해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