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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능형로봇품질경쟁력강화지원사업의 대상업체가 선정됐다. 로보티즈, 로보케어, 이디(ED), 케이엔알시스템 등 9개 업체가 각각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은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로보케어의 감성형 지능로봇 '메로'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능형로봇품질경쟁력강화지원사업의 대상업체가 선정됐다.
20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보티즈, 로보케어, 이디(ED), 케이엔알시스템 등 9개 업체를 품질경쟁력강화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선정하고 각각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장의 기대수준과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로봇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부품, 시스템 등 관련 제품성능과 품질을 개선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로봇시장이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기간(12월12일까지) 동안 로봇 및 부품의 성능을 개선시키며 제품 불량률을 줄일 수 있는 생산 공정 도입에 나선다. 더불어 진흥원은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표준인증센터의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기업 요구에 수시로 대응할 방침이다.
선정 업체 중 KIST신기술창업전문회사 로보케어 김창구 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로의 모터를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번 정부 지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공고를 통해 6월 중 1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서 총 1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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