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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0일 (금) 10:19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착한 기업 ‘마미로봇’

- 수익의 일부를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기업이 대세

마미로봇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린마켓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린마케팅이란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기업의 정신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소비자들도 자신이 소비하는 비용이 공익을 위해 사용될 수 있어 보람된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재화가 넘치는 지금의 세계 시장에서 제품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더욱 튼튼한 브랜드를 만드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마미로봇’은 중간 유통마진을 줄이고 공격적인 할인/프로모션을 통해 판매가를 낮춰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줄이는 가격전략과 함께 수익의 일부를 불우한 이웃을 돕는 공익을 위한 활동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내부고객인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학비지원과 다양한 업무 기회를 부여하여 모든 직원들이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기업이기도 하다.

  마미로봇의 장승락 대표는 “기업을 처음 설립할때부터 수익은 모두가 이로운 방향으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미사랑’이라는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매월 한 번씩 불우한 이웃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한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게 될 수밖에 없는데 여러가지 기회를 제공하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직원이 앞으로 다양한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고 또 기업은 성장한 직원을 더욱 활용할 수 있어 좋다. 매주 한번씩 직원끼리 운동을 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단합이 잘 되는 회사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단합이 잘 되면 제품력이 좋아진다. 결국 공익을 위한 경영은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며 자신만의 경영철학을 말했다.

공급 과잉의 시대에 좋은 재화가 넘쳐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인식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소비자와 사회를 생각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은 결국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보여주게 되어 좋은 브랜드로 남을 수 있고 기업과 소비자뿐만 아니라 제3의 보이지 않는 고객도 이롭게 할 수 있다.

(주)로봇교육신문 송이슬 기자 (master@rob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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