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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중국 최대 규모 '2014년 중국 상하이(上海) 국제로봇전시회'(CIROS 2014)가 9일 상해신국제전람센터(SNIEC)에서 열렸다. |
중국 최대 규모의 2014년 중국 상하이(上海) 국제로봇전시회(CIROS 2014)가 9일 상해신국제전람센터(SNIEC)에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중국로봇산업연맹(CRIA), 중국기계공업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산업용 로봇이 주를 이뤘다.
3회째인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관이 처음 개설됐고, 카와사키(60부스), 코마우, 화낙, 쿠카, 야스카와. 나치 등 글로벌 로봇 업체가 대거 참가했다. 특히 로봇감속기 분야에서 앞도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HDS)와 나브테스코가 참가해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했다.
이와 함께 주최측은 국제간 업종 내 상호교류 촉진, 제조업계와 어플리케이션 기업이 합작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 제공, 중국로봇산업의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목표로 국제로봇협회(IFR)와 연계해 IFR-CRIA CEO 원탁회의와 10건 이상의 로봇 컨퍼런스 및 포럼, 기술 세미나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세미나의 주제는 ‘더 많은 기술, 더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더 넓은 시장’이다.
송시아강 중국로봇산업연맹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서비스용 보다 산업용 로봇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중국은 산업용 로봇 관련 비즈니스와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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