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국 행정부가 어린이 교육용 로봇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
美 국립과학재단은 어린이들에게 개인적인 트레이너이자 친구, 선생님으로 활동하게 될 로봇을 만들기 위해 1000만 달러를 지원 받았다. 이는 어린이들의 행동 양식과 식습관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27일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이미 215만 달러를 5개년 계획을 위해 지출해 왔으며, 이 사업은 예일 대학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
‘어린이들을 돕는 로봇(Robots Helping Kids)’이란 프로젝트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궁극적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도 배우고 운동도 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목적으로 가정과 학교에 교육용 로봇을 보급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다소 복잡한 기능을 가진, 사회적으로 도움을 주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로봇은 어린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치고, 몸매를 가꾸며, 인지 장애를 극복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도록 설계돼 있다.
“일상적인 훌륭한 선생님처럼, 우리는 로봇이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행동거지를 독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이 사업의 주도자인 예일대 컴퓨터공학 브라이언 스카셀라티(Brian Scassellati) 교수는 말했다.
그는 이어 말하기를 “우리가 진정으로 하려는 것은 이들 로봇이 실험실에서 나와 학교로, 가정으로, 병원으로, 또 매일 어린이들을 직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장소로 옮겨지는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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