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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9일 (월) 10:06
물류로봇, 2020년 $313억 규모 성장

윈터그린연구소 분석…매년 10.1% 성장 구가

 ▲ 앞으로 물류로봇 분야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미국 창고 여러 곳에 전진 배치돼 물류 속도를 높이고 있는 아마존의 물류로봇.

팔레타지징(palletizing), 배송, 패키징, 핸들링 등에 사용되는 로봇 판매가 향후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성장률로 따져서 매년 10.1%의 신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으며 금액으로는 31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물류 관련 로봇의 신장세 전망은 영국 런던에 있는 윈터그린연구소(WinterGreen Research)가 26일 발표한 산업용 물류 로봇 보고서(Industrial Logistics Robots report)에 따른 것이다.

윈터그린연구소는 물류로봇 장기 전망을 위해 25개 산업용 물류로봇 관련업체와 40여 개의 시장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인터뷰에 나섰으며, 이 인터뷰를 통한 실사 자료에 근거해서 이번 장기 예측치를 내놨다.

보고서는 향후 물류로봇은 점차 다양화해지면서 늘어나는 배송 물량의 증가세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에 참여한 한 분석가는 “재화뿐만 아니라 용역 생산에 있어서도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가 앞으로 급진전되면서 물류로봇도 이에 부응하여 컨베이어 벨트, 일관공정 작업 등의 맨 마지막 단계에서 대규모로 활용될 것이며, 유연 생산시스템 도입에 따른 물류 수요에 따라 더욱더 사용처가 늘어날 것이다.

물류로봇 수요가 산업계에서 크게 확산된다는 얘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생산과정의 자동화는 이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물류이동이 원활해져야 하며, 이는 물류로봇이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보면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앞으로 물류로봇은 성장이 약속되는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앞으로 산업용 물류로봇 생산을 주도할 글로벌 업체들은 파눅, 샤퍼, 다이후쿠, 크로운스, 쿠카, 가와스키, ABB, IMA, 야스카와, 덴소, 프로마흐, 파나소닉, 오이스타, 도시바, 엡손, 후지, 야마하, Adept, BPA, 스타불리 등이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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