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2월부터 감정인식 로봇 '페퍼(Pepper)'에 대한 일반 판매를 앞두고 앱 콘테스트인 'Pepper App Challenge 2015'를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앱 공모는 9일부터 시작해 이달 26일 11시 59분에 마감하며, 결승진출자 발표는 2월 2일, 결승대회는 2월 22일 개최한다.
응모 조건은 "페퍼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분 이내의 어플리케이션"이며, 장르나 내용은 자유이다. 응모 방법은 작품에 대한 설명 및 유튜브에 한정 공개한 동영상 URL을 사이트를 홈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페퍼는 현재 일반에 판매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적어, 앱 개발이나 동작 테스트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에 위치한 '알데바란 아틀리에 위드 소프트뱅크'에 상설되어 있는 로봇을 사용할 수 있다.
1차 심사는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에서 실시하며, 2차 심사는 일본 안드로이드회 커뮤니티 안죠 신 운영위원장, 팀 랩(Team-Lab) 이노코 토시유키 대표, 요시모토 로봇연구소 나카노 토시나리 수석연구원 등이 맡는다.
우승자에게는 최고 상금 100만엔이 수여된다. 응모 방법 및 전형 일정은 "Pepper App Challenge 2015" 홈 페이지(http://www.softbank.jp/robot/special/app-challenge)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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