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기사검색
 

2019.11.15 (금)
경제뉴스
사회뉴스
문화/예술뉴스
> 뉴스 > 경제뉴스
2015년 01월 07일 (수) 11:06
“3D프린팅 적극적 기술개발 필요”

무협 주장…우리기업들 장비·소재 R&D 투자 시급

▲ 3D프린팅 시장 진입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3D프린터 장비 및 소재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직은 시장규모가 크지 않은 3D프린팅 산업이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이를 보고 기업들이 나서서 적극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한국무역협회(무협) 국제무역연구원은 '성장하는 3D프린팅 시장,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 보고서를 통해 3D프린팅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그 규모가 작지만 향후 성능향상, 가격하락 및 관련 서비스산업 발전에 힘입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3D프린팅 시장 진입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3D프린터 장비 및 소재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세계 3D프린팅 시장은 지난 2013년 기준 30억7000만 달러 규모로 일반 기계설비 시장에 비해 규모가 아직은 작지만 활용분야가 광범위해 향후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미국, 독일 등 소수의 3D프린터 장비 공급업체들이 시장의 약 70% 이상을 점유하면서 소재 개발에서 소재 공급까지 주도하고 있다.

국내 3D프린팅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3D프린터 장비의 경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장비 관련 원천기술이 취약하고 소재 및 소프트웨어 개발도 부족해 세계시장 참여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세계 3D프린팅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특허가 만료된 기존 3D프린팅 기술을 토대로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장 확대에 따라 장비 외에 소재 제조 기술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고품질 저비용의 소재 기술개발도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동주 무협 수석연구원은 "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미국의 NAMII와 같은 전문연구기관 설립을 통해 정부의 3D프린팅 지원정책과 업계의 기술개발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커뮤니티
독자의견 게시판
회원전용 게시판
신문구독신청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대한민국 청소년 로봇연맹 Copyright(c) 2005 robo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서구 등촌로 183 와이즈교육빌딩 6층 Tel: 1577-8222 Fax: 02-6918-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