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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4일 (수) 11:52 첨부파일다운
CES 2015에서 로봇부문 ‘약진’

전년대비 전시규모 25% 급신장

▲ 지난주에 열렸던 CES 2015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로봇 분야의 약진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관람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퓨처로봇의 서비스 로봇 ‘퓨로-아이 홈(FURO-iHome)'.

1960년대 초 미국 ABC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TV 애니메이션 ‘젯슨가족(The Jetsons)’은 이렇게 빨리 로봇들이 인간 곁으로 다가올지 몰랐을 것이다.

젯슨가족은 우주의 자동화된 주택에 사는 한 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애니메이션이었다. 50년이 지난 지금 이들 가족이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있었던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 전시장에서 소개됐던 로봇들을 보면 아마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13일 사이텍투데이(sci-tech-today.com)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열렸던 CES 2015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로봇 분야의 약진이었다.

미래주의적인 콘셉트로 실로 다양한 로봇 디바이스들이 전시장에서 장관을 이뤄 앞으로 다가올 로봇 대중화 시대의 서막을 활짝 열어젖혔다는 평가를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받았다.

특히 CES행사 주최 측은 이날 발표한 마감보고서를 통해 로봇분야 전시규모가 전년대비 25%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카렌 추프카 CES 수석부대표는 “로봇 분야의 급신장은 가전산업의 개념을 바꿔 놓았다. 가전산업으로서의 (서비스)로봇은 소비자들이 배우는 방법, 사업하는 방법,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 가정을 꾸려나가는 방식 등등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로봇들은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 하기 싫어하는 것을 전혀 거리낌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사이텍투데이는 국내 로봇 전문업체인 퓨처로봇이 서비스 로봇 ‘퓨로-아이 홈(FURO-iHome)’과 ‘퓨로-아이 시큐어(FURO-iSecure)’를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make a big splash)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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