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제로봇연맹(IFR)은 중국의 산업용 로봇 도입 대수가 2017년에는 세계 선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은 상해에 있는 쿠카로보틱스 공장의 모습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부를 둔 국제로봇연맹(IFR)은 중국에서 자동차나 전자제품의 생산 자동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산업용 로봇 도입 대수가 2017년에는 세계 선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로봇 시장이 되었지만, 제조업 부문에 도입된 로봇 대수(근로자 1 만명당)는 30대로 한국의 437대, 일본 323대, 독일 282대, 미국 152대와 비교하면 크게 뒤져있다.
IFR은 중국에서는 자동차 회사의 생산거점 구축 움직임에 따라 임금이 상승하고, 이미 경쟁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산업용 로봇 도입이 진행되어, 2017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인 42만 8000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FR의 구도룬 리첸버거 사무국장은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기업들은 로봇에 대한 투자를 늘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지금은 (로봇 도입이) 자동차 부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2~3년 후에는 전자 부문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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