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T 도코모(DoCoMo)와 후찌쯔(fujitsu)가 함께 개발한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애로우스(Arrows) NXF-04G’를 발표했다. 이는 홍채인식 기술을 탑재한 세계 최초 스마트폰이다.
5월 13일(현지시간), 엔가젯(engadget)의 보도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은 홍채인식으로 기기를 켜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다.
‘NXF-04G’ 사양은 2.0GHz + 1.5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5.2인치 QHD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3GB 램, 32GB 내장 스토리지, 21.5메가픽셀 카메라, 4G LTE-A, 3120mA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홍채인식은 눈 동공 주변에 개인마다 주름 패턴이 다르다. 또한 지문보다 많은 고유 패턴을 가지고 있어 생체인증 수단으로 지문인식과 같은 접촉방식이 아닌 비접촉방식으로 널리 쓰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애로우스 NX’는 이달 말 일본시장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출시 가격은 5만 5천엔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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