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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9일 (화) 13:55
차세대 이동수단 글로벌시장 분석 및 동향

최근 해외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도 없고, 교통체증을 피해 출·퇴근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이동 수단의 인기가 급상승 중에 있다. 전동 자전거를 비롯해 전동 오토바이, 초소형 EV 등 차세대 이동수단 관련 시장 현황을 알아본다. 일본 종합 마케팅비즈니스 조사업체인 후지경제가 지난 5월에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이동 수단 세계시장 규모가 전기 오토바이 및 원동기 오토바이가 크고 아시아권 등 일부 국가 및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차세대 이동 수단 보급을 촉진하는 규제/정책이 실행되고 있으며, 특히 선진국의 도시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자동차의 대체 또는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 자가용 이동수단으로 보급될 가능성이 있다. 독일과 네덜란드는 자전거 전용 차선의 정비나 일부 도시에서 보조 제도의 실시 등 행정지원과 환경 부담이 낮고 이동성이 높다는 점에 대한 사용자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시장이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전동 자전거의 판매량이 가장 많다. ■ 전동 오토바이 자율 균형 유지 장치를 가지는 이동수단 가운데 서서 타는 운전사의 체중 이동에 의해 전진, 후진, 선회하는 전기 이륜차로는 세그웨이(Segway)의 ‘세그웨이’나 도요타의 모빌리티 로봇 ‘Winglet’ 등이 있다. 2015년 세계 시장은 422억 엔이 전망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여 및 공유의 대규모 실증 실험이 이루어져 서비스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30년에는 2014년 대비 68.9배의 22,314억 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가장 큰 시장은 저렴한 중국이며 그 다음은 EU이다. 향후 가격 경쟁력이 탁월한 중국 제조 업체 제품이 EU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이나 영국에서는 현재 도로에서 전동 이륜차의 주행이 법령에 의해 금지되어 사유지 내에 제한되어 있어 관련 법규의 완화 · 개정이 시장 확대의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동 자전거 페달을 밟는 힘과 속도를 센서로 감지하고 필요할 때 모터로 페달을 밟는 힘을 보조하기 위한 모터가 있는 자전거로 특별한 면허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세계 시장은 1,111억 엔이 전망되며 2030년에는 2,065억 엔이 예측된다.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자전거를 대체하고 있으며 원동기 오토바이와 경차의 대체 사용자도 등장하고 있다.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EU 및 일본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EU에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제품 인지도 향상과 모터에 의한 보조 비율의 상승 등 법률 개정이 이루어져 시장은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 대만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초소형 EV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경차 규격으로, 탑승자 정원은 두 명 이하이며 정격 출력은 8kw EV이다. 2015년 세계 시장은 1,204억 엔으로 전망되며 2030년에는 2,327억 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에서는 현재 다양한 지자체나 대학 · 기업 등의 연구 기관에서 실증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용도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이 모색되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초소형 EV는 개인 장면에서는 쇼핑이나 통근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영업, 배송 업무 등에 활용되고 있다. EU, 특히 프랑스에서는 초소형 EV 가격이 높기 때문에 주력 소형차와 비교하면 분명한 우위를 찾지 못하고 시장은 부진하다. NAFTA는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배출 가스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이미 개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용화되고 있다. 환경 개선이 급선무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에서의 수요뿐만 아니라 지방 도시와 산간 지역에서의 수요 확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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