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중심을 지향하는 디지스트(원장 이인선, 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쾌적한 환경과 최첨단의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더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게되었다. 이번 준공이후 디지스트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디지스트의 준공이후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해 각종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향후 첨단산업이 연계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 동남권을 아우르는 대구경북의 R&D 특구 조성이 기대된다.
이날 달성군 현풍면 소재 대구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준공식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한구 의원 및 지역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 및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선 원장은, “연구와 교육의 연계, 이론과 실용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국가 과학 산업에 기여할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에 힘쓸 것이며, 국가과학기술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8년 10월 31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341,118㎡의 터에 본부동?연구동?실험실동 등 총 7개동의 건물, 건축 연면적 52,083㎡의 규모로 국비 1,086억원, 시비 550억원 등 총 1,636억원이 투입되어 약 2년 만에 완공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