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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생태계 혁신과 데이터 경제 시대 주도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이 다가오면서 어느새 데이터가 디지털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21세기의 석유’라고 불릴 만큼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국가경쟁력 또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좌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KDATA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율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ICT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경제 발전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활용으로 혁신을 일으키는 ‘데이터 주도 경제(Data Driven Business)’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KDATA는 앞에서 소개한 ‘데이터 안심구역 사업’을 비롯하여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과 ‘데이터 산업 지원 사업’, 그리고 ‘데이터 인증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안심구역 사업’의 경우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안심구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승인을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 자원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분석 작업을 할 수 있다.
활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환경과 의료, 통신과 유통 등 이용자는 국내 산업 중에서도 대표적인 9개 분야에서 생산된 미개방 데이터를 안심구역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면에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 활용을 통해 신규 제품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에게 바우처(boucher) 형식의 데이터를 구매하고 가공하는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데이터 또는 가공된 서비스를 사전 지정된 공급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바우처 형태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데이터 산업 지원 사업’의 경우 ‘개방형 데이터 스토어(www.datastore.or.kr)’ 운영으로 데이터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데이터를 중개하고 거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방형 데이터 스토어란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데이터 오픈마켓’이다. 서비스 개발이나 데이터 분석 등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데이터 스토어에서 쉽게 사고팔 수 있다.
이어서 ‘데이터 인증사업’은 국내 전반에 데이터 품질관리를 확산시키기 위해 KDATA의 부설기관인 ‘데이터인증센터(www.dqc.or.kr)’에서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데이터 인증사업은 공공 및 민간 등에서 개발하여 활용 중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와 데이터 관리, 그리고 데이터 보안 등을 인증하여 범국가적 데이터의 품질 제고 및 고도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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