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에서의 로봇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적 소양과 도전 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제3회 제주창작지능로봇경진대회"를 오는 19일(일)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 151팀(20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하여 창작로봇 프로젝트, 리모컨 컨트롤, 미션 수행 프로젝트, 배틀로봇(HRFC)으로 진행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로봇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정식 종목은 창작 로봇 프로젝트(초등부/중?고등부), 로봇 밀어내기(초등부), 공 넘기기(중?고등부), 장애물 경주(초등부), 선물 배달(중?고등부), 배틀로봇[(HRFC)(초?중?고)]를 포함한 4종목 6경기 부문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21세기 지식과 정보가 개인의 삶의 질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지식기반사회이며, 로봇을 통한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