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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한 로봇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샤오샹천바오) 중국 로봇 기업 딥블루테크놀로지는 LG그룹과 협력해 개발 및 납품한 방역 로봇이 미국으로 운송됐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 샤오샹천바오(潇湘晨报)에 따르면 딥블루테크놀로지(DeepBlue Tecnology, 深兰科技)는 최근 LG 맞춤형 소독 로봇을 해로를 통해 미국으로 운송, 인도했다.

▲미국 수출을 위해 대기중인 방역 로봇 이번 스마트 소독 로봇 인도를 위해 딥블루테크놀로지는 연구개발, 소량 시생산, 대량 생산 과정을 거쳤으며 200여개 항목의 하드웨어 테스트와 400여개 항목의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마쳤다. 이 로봇은 UV-C 기술을 적용해 접촉이 빈번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에서 소독 작업을 할 수 있다. 자율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테이블과 의자 등 여러 가구 사이를 쉽게 이동하는게 가능하다. 너비 50cm, 높이 160cm 높이의 크기로 2cm 높이의 문턱도 안전하게 넘는다. 유리탁자 등 빛반사가 강한 물체 또는 장애물도 회피할 수 있다. 
▲딥블루의 생산라인 (사진=샤오샹천바오) UV-C는 10~280nm 파장의 광원을 통해 조사 공간 내 접촉 표면에서 15~30분 내 소독을 완료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긴 시간 이동하면서 여러 장소를 소독한다. 작업자는 특별한 훈련없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간편하게 로봇을 제어하는게 가능하다. 제품들은 상반기중 본격 생산돼 미국으로 운송된다. 이 제품은 딥블루테크놀로지의 창저우(常州) 공장에서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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