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케의 산업용 로봇 중국 로봇 기업 로케(ROKAE, 珞石机器人)가 2억 위안(약 347억3600만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받았다고 중국 매체 둥팡차이푸왕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시리즈C 투자를 통해 누적 3억 위안(약 521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회사가 됐다. 로케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회사의 신제품 개발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로케 개발진은 특히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반 차세대 '엑스코어(xCore)' 컨트롤 시스템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고 협동작업을 강화한 이 컨트롤 시스템은 이 회사의 산업 및 협동 라인 상품 시리즈를 모두 지원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4년에 설립됐으며 유연 협동 로봇, 고성능 산업용 로봇, 하이엔드 스마트 장비 기술을 보유했다. 자동차 부품, 가전, 정밀가공, 의료, 과학연구 등 분야에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자체 IP 기반의 고성능 컨트롤러 시스템을 통해 인간-기계 교류 기술을 개발, 고효율의 신뢰성 높은 로봇을 공급한다. 연구개발진의 90% 이상 인력이 석사 이상 학력을 보유했으며 누적 100여 개의 기술 특허도 출원했다. 특히 스포츠 용품 기업 발레오(Valeo), 자동차 부품 기업 셰플러(Schaeffler) 등 자동차 산업 기업, 샤오미(Xiaomi, 小米), 부부가오(步步高) 등 전자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