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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로봇산업 규제혁신 로드맵 2.0 추진, 대규모 로봇융합 모델 실증사업, 5G 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지원 체계 구축, 온라인 플랫폼 ‘로보-튜브(Robo-Tube)’의 활성화 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손 원장은 먼저 올해도 로봇산업의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규제혁신 로드맵을 보완해 ‘로봇산업 규제혁신 로드맵 2.0’을 만들고, 수요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등을 통해 로봇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 원장은 올해도 로봇산업 정책 일관성과 사업 연속성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면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모색하고, 표준공정모델 개발 업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3대 제조업은 물론 항공, 조선, 바이오 분야 등에 총 37개 표준모델을 추가 개발하겠다고 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해 로봇산업계의 문제해결을 도와주기 위해 연구기관, 테크노파크 등 로봇지원기관과 수요기업을 매칭해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로보-튜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손 원장은 “올해 로보-튜브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손 원장은 “5G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도 집중할 생각”이라며 “5G 기반 첨단제조 환경을 모사한 실증평가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첨단제조로봇 공급 및 수요기업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 “올해 실증지원센터를 착공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및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손 원장은 2024년부터 실시되는 4차 로봇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도 올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진행된 3차 기본계획을 점검하고, 로봇법과 로봇산업 통계 정비를 위한 선행 연구를 통해 필요한 수요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해 로봇산업계의 문제해결을 도와주기 위해 연구기관, 테크노파크 등 로봇지원기관과 수요기업을 매칭해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로보-튜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손 원장은 “올해 로보-튜브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손 원장은 새해에는 로봇산업계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산학연 민관군 융합얼라이언스 개념의 ‘전략네트워크’를 운영하고, 한국로봇학회 내에 구성된 표준공정모델연구회나 로봇산업협회 내 여러 협의회와도 긴밀한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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