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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up junior korea(팀 누리보듬(이동하(중2),김호균(중2)) 언주중학교 2학년 이동하 처음으로 대회에 나가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만든 로봇을 보면서 내가 만든 로봇과 다른 점이 신기했다. 대표적으로 다른 팀들의 로봇 중에서 캐터필러나 컬러 센서 3개를 사용한 로봇들이 있는 것이 신기했다. 팀마다 조난자 미션을 깨는 방법이 다른 것이 가장 흥미로웠다. 그리고 ev3를 하는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서 한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playwell 센터에서만 해봐서 한 번에 몇 팀만 하는 것 밖에 못 봤었는데 온라인에 로봇이 수십 개가 있고 ev3를 다 같이 하고 있어서 재미있었고 나에게는 새로운 신기한 경험이었다. ev3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러고 나서 첫 번째로 시도를 했는데 완주를 해서 뿌듯했었다. 연습할 때는 잘 안되기도 했었고 오래 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첫 번째에 바로 완주를 하니 지금까지 했던 노력이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에 조난자 미션 빼고 모두 성공해서 480점 중에 440점을 받았다(120/100/110/110). 조난자만 했으면 순위권에 들 수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회 연습 중에 생각했었던 것보다는 점수가 훨씬 잘 나와서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마지막에 결국에는 첫 번째 시도에 완주를 했기 때문에 우수상을 받았다.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받아서 굉장히 뿌듯했다. 아쉬운 점 조난자 프로그램을 했으면 순위권에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 조난자 프로그램을 못 한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로봇 팔이 양쪽 다 움직이게 하기가 어려워서 한 쪽은 고정을 했었는데 양쪽 다 움직이게 해야 언덕을 넘기도 쉽고 캔을 잡을 때도 더 쉽다는 것을 알았다. 로봇 조립이 아직 미숙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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