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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0일 토요일 날씨 맑음 저는 이산중학교에서 재학 중인 만15세 김유건 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스파이크 프라임을 이용해 로봇푸시에 나갔습니다. 첫날 저는 매타버스 프로그램을 참여하려고 했으나 태국 학생 중 한명이 그만 아쉽게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 바람에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숙소에서 윤지영 박사님께서 직접 성격유형검사(mbti) 검사를 해주셨습니다. 또 임현주 소장님에 말씀을 들으면서 내 미래에 관한 생각과 내 진로에 관한 고민을 더 한번 상시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에 첫날에 신나고 즐거움과 달리 오늘은 대회 날 이였기 때문에 조금 긴장을 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대회장에 도착했습니다. 와서 대회티를 받고 대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회장을 보니 웅장하고 “ 내가 대회장에 있구나!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 신이 났습니다. 일단은 노트북을 열고 한 번 더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 대회 대진표를 뽑은 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나에 차례가 온뒤 내 로봇을 경기장에 놓았습니다. 처음 경기에는 생각이 없이 직진으로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속도를 100%로 놓아서 힘이라면 자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대는 상대로봇을 올려버리는 공격형 로봇 이였기 때문에 처음 첫판은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3판 2선승이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직전 쪽이 아니라 왼쪽을 보고 시작하도록 배치를 하였습니다. 간신이 상대로봇에 옆쪽을 밀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 자신감을 얻고 이번엔 오른쪽을 보고 배치를 하였으나 상대도 나와 직선 쪽 으로 배치를 하여서 아쉽게도 패배하였습니다. 좀 아쉽지만 상대로봇도 보고 경험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경기를 계속 관전중인데 충격적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태국 쪽 로봇들은 거의 다 비슷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대회에서 로봇을 만들 때 창의적이고 멋있는 로봇을 기대 했으나 저렇게 비슷하게 만든 로봇도 있다는 것을 보면서 좀 양산형 로봇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봇푸시가 끝나고 밥을 먹고 대회장에서 장기자랑을 보면서 춤도 보고 노래를 부르는 것도 보고 첼로도 보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끝난 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비록 패배했지만 재미있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로봇을 분해했습니다. 열심히 만든 것 이 라도 분해하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일 unknown 미션을 생각하면서 취침을 했습니다. 셋째 날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고 unknown 미션을 하러 대회장에 갔습니다. 미션은 고깔위에 있는 나무 막대를 쳐서 멀리 보내는 것 이였습니다. 창작으로 로봇을 만드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 계신 선생님께서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하시고 옆에서 계속 알려주셨습니다. 점심을 먹고 프로그램을 짜는데 어렵지만 이번에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강제로 동작으로 프로그램을 짰는데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에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했는데 두 번째에도 가다가 넘어져서 실패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시상을 하고 있을 때 저에게는 상이 아닌 메달이 들려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참여로 대회를 받았지만 다음에는 노력하여 메달이 아니라 상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또 이 계기로 제 진로에 관해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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