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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Push 후기
날짜: 7월 20일 부터 7월 24일까지 글 쓰는 날짜: 2022년 8월 13일
Robot push 대회에 다녀왔다. 이번 대회에서 나는 다양한 로봇을 보았다. 서로 격투를 하는 로봇 처럼 다양한 일을 하는 로봇을 보았다. 격투를 하는 로봇은 다리를 게처럼 앞 과 뒤로 만 움직였다. 로봇의 다리를 바퀴로만 만드는 나에게는 신기할 따름이였다. 게다가 로봇은 넘어져도 팔을 뒤로 꺾으면서 다시 일어나 계속 싸웠다. 그리고 이때 내 생각에는 등에 바퀴를 달아 이동하는 생각을 했다. 로봇에게 펀치를 맞고 뒤로 흔들릴 때 앞 부분의 바퀴에 힘을 주면 다시 밸런스를 맞힐 수 있다는 가설이다. 나는 이런 식의 생각을 하며 대회장에 다녀왔다. 그래서 이제 내가 대회장에 가서 느낀 감정을 써보겠다.
우선 나는 처음 대회장에 가서 대회장을 본 순간 희한함을 느꼈다. 나의 예상보다 대회장이 작았기 때문이다, 크기는 느끼는 사람 마음대로 변한다 고로 이는 나의 생각이다. 나는 대회장을 나눠 쓴다는 예상은 했지만 이런 대회장이 어떻게 나누어질지 궁금했다. 대회가 다 끝나고 경기장을 보니 충분했다로 생각이 바뀌었다. 게다가 이번 대회에는 한국인이 아니 외국인들도 왔기에 더욱 분잡할 줄 알았다.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테이블에서만 있어서 공간이 많았다.
그리고 좌석 배치도 신기했다. 나는 대회에서 자리를 일일이 만들 줄 알았다. 하지만 대회에 와서는 완전히 반대가 되었다. 먼저 온 순서대로 앉는 거였다. 이는 내가 예상을 하지 않은 부분이라 더 신기하게 찾아왔다.
대회가 시작하고 나와 상대의 로봇을 보았다. 상대 로봇은 전혀 예상하지 않은 형태였다. 상대의 로봇은 거의 대부분 레고를 분해하는데 사용하는 물건을 꽂았다. 나도 그 블럭을 알고 평소에 쓰지만 이 대회에서 쓰일 줄은 전혀 몰랐다. 나는 나만 나가는 대회이고 나 혼자 짠 코딩에 로봇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나와 마주친 상대 2명을 제치고 올라갔다.
나는 나의 코딩 실력을 알기에 바로 실패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 보다 일이 잘 풀리자 나는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회에서 느낀 것은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끌어올려야 하나라도 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음 대회에서 코딩 뿐 아니라 로봇의 외형에도 시간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는 계속 코딩만 신경을 썼다. 그래서인지 나는 쉽게 갈수있는 방법을 더 어렵게 갔다. 그게 이번 대회의 아쉬운 점이다.
갑작스러운 언노운 미션이 생겼다. 이번 언노운 미션은 고깔 위에 정육면체를 놓고 로봇을 이용해서 가장 멀리 날리는 것이다. 나는 로봇을 만들었다가 뿌시느라 시간이 많이 지나가 코딩을 다 못짜서 고깔콘 앞으로는 이동해보지도 못하고 탈락했다. 이번 언노운 미션을 계기로 나는 빈둥거리는 나의 삶을 바꾸고 조금 더 바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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