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 전하는 행복바이러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소아병동에 입원 중인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내년 3월 3일까지 대학병원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 「행복한 만화세상 만들기」를 진행한다.
지난 22일 첫 이벤트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오픈식과 함께 '행복한 만화나눔 도서 기증' 행사가 진행되어 <마법천자문> 등 만화책 500권이 기증되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백민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찾아가는 만화 전시 특별전 △행복한 만화 나눔 도서 기증 △어린이 환우 캐리커처 그려주기 △소아 병실 주변 환경개선 제공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추억의 명랑만화를 통하여 입원중인 환우들에게 문화향유 및 문화클리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찾아가는 만화 전시 특별전'은 故길창덕 작가의 '순악질 여사', 윤준환 작가의 '꾸러기'등 약 20점을 특별 선정하여 전시한다.
전시는 행사의 첫날인 22일부터 상시 관람 가능하며 무료관람이다.
이와 함께 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업체인 리퀴드브레인의 '롤링스타즈' 만화 캐릭터를 이용한 '소아 병실 주변 환경개선 제공'도 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21일까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이후 2차 이벤트는 1월 11일부터 2월말까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3차 이벤트는 1월 25부터 3월 3일까지 인하대학교 인천병원에서 각 병원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