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전보삼), 한국과학관협회(회장 이은우)와 협력하여 ‘박물관ㆍ미술관ㆍ과학관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2010년 겨울 방학 중 전국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21개 초ㆍ중학교 학생 1,000여명이 참여, ‘박물관 GO! GO!’(국립중앙박물관), ‘유전의 원리 탐구교육’(국립과천과학관)등 8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5개 국립 박물관ㆍ미술관ㆍ과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630여개의 박물관?미술관?과학관중 여건이 되는 기관과 이 기관들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중 창의적 체험활동에 가장 부합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진행하며, 같은 지역의 박물관?미술관?과학관을 활용하여 지역 학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창의적 체험활동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시범사업에는 주관기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역의 공ㆍ사립 박물관ㆍ미술관ㆍ과학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하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해야 할 내용을 도출하고 보완하여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활용 창의적 체험활동 모델 프로그램’으로 완성하고, 이 내용을 다른 회원 박물관?미술관?과학관으로 전파하여 기관별?지역별 여건에 적합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박물관ㆍ미술관ㆍ과학관 현황 (2009.12월 기준)> 구분 | 국립 | 공립 | 사립 | 대학 | 합계 | 박물관 | 32(7%) | 103(22%) | 225(48%) | 106(23%) | 466(100%) | 미술관 | 2(2%) | 18(17%) | 80(76%) | 5(5%) | 105(100%) | 과학관 | 5(8%) | 31(50%) | 26(42%) | - | 62(100%) | 합계 | 39(6%) | 152(24%) | 331(52%) | 111(18%) | 633(100%) |
교과부 관계자는 “2011년 본격적으로 도입될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에 일선 학교에서 박물관과 미술관, 과학관을 적극 활용한 문화예술?과학기술 분야 현장 체험형 교육을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