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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체코오픈을 다녀와서 소감을 정리해보았다.
1. 국제대회도 처음이고 스탠다드 대회 경험이 부족해서 체코오픈에서 1점도 얻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상과달리 승점을 3점 얻어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레이팅 점수가 없었는데 체코대회에서 대부분 레이팅이 있는 상대와 경기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2. 매운 음식을 못먹는데 밥은 맵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하지만 체코에서 먹은 음식중에는 역시 한식이 가장 맛있었고 최고였다. 컵라면도 먹고 싶었는데 맵지 않은 컵라면이 없어서 안타까웠다.
3. 체스는 엄청 어렵다!!: 아직 부족하니까 내가 더 많이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4. 레이팅을 얻어서 정말 좋았다. 올해 체스 목표가 레이팅 점수를 얻는 것이었는데 체코오픈을 마치고 레이팅 점수를 얻게 되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레이팅 점수를 잃지 않고 더 높이고 싶다.
5. 체코라는 나라에 대해 여러가지 알게 되었다: 체코에 가기 전에 체코에 대한 책도 읽고 영상도 봤다. 체코의 음식인 굴라쉬와 빵을 꼭 먹어보고 오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또 마리오네트 인형이나 유리공예품도 사오고 싶었는데 유리모빌을 살 수 있었다. 책에서 체코는 건축의 박물관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우리나라와 다른 건물들을 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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