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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7일 (화) 08:34
중학생 박한진, 베이징 로봇챌린지 대회에서 꿈과 도전을 만나다





지난 8월 7일부터 13일까지 국내 중학생 박한진 군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 로봇챌린지 대회에 참가하여 값진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창의력과 기술력을 겨루는 자리로,
박한진 군도 한국 대표로서 참여하여 다양한 로봇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박한진 군과 팀원들이 대회장에서 로봇을 점검하는 모습






대회 전날, 설렘 가득한 베이징의 첫날

박한진 군은 첫날부터 베이징의 매력을 느꼈다. 비행기의 지연 출발에도 불구하고,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현지의 풍미를 즐기며 피로를 풀었다.
북경의 명물 '베이징덕'을 맛보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대회장에서 로봇을 조작 중인 박한진 군






경기장의 열기 속에서 펼쳐진 뜨거운 도전

대회 전날, 박한진 군은 대회장을 미리 둘러보며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경쟁을 실감했다.
'SUMO' 경기장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들이 준비된 대회장에서,
그는 이번 대회에서의 목표와 도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로봇챌린지 대회 개막식에서 각국의 국기가 게양된 모습






로봇챌린지 대회, 경쟁 속에서 빛난 한국의 실력

대회 첫날, 박한진 군은 'SUMO' 경기와 'LINE FOLLOWER' 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했다.
첫 경기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전략을 수정하며 점차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LINE FOLLOWER' 경기에서는 중국 팀의 강력한 모터 성능에 밀렸지만,
박한진 군의 팀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경기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박한진 군과 다른 참가자들






경기를 넘어 세계와 교류한 특별한 시간

대회가 끝난 후, 박한진 군은 베이징의 다양한 명소를 탐방하며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쿵푸팬더 존과 쥬라기월드 등을 즐기며,
대회에서의 긴장을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귀국의 아쉬움과 함께한 마지막 날

마지막 날, 박한진 군은 베이징에서의 마지막 식사와 쇼핑을 즐기며 중국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비록 대회에서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쌓은 경험이
무엇보다도 값진 자산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한진 군의 이번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국제 대회의 중요성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대회 주최자인 국제청소년로봇연맹은 "박한진 군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에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기자 : 서울 월촌중학교 3학년 박 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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