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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 (월) 11:30
청소년기자 : 월촌중학교 박한진 “학생들의 로봇 경쟁”을 통해 로봇과“소통”에 한 발 더 다가간다


4명의 봉사단(학생 기자단 중)이 대회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1단락.
2024년 11월 3일, 보라매 청소년 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 도착해보니 봉사 활동을 하게 될 경기장에는 “오전 경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즉 오늘은 “오전 경기”와 “오후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었다. 오늘의 봉사 역할은 바로 “심판” 역할이었고, 건물에 들어가서 로봇 센터 옷 등의 준비물을 받으며 경기 규정 등 2시부터 진행될 경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완벽하게 숙지를 했다. 의자, 미션지 등을 다시 정비하고 봉사단 4명은 참가선수 명단을 보며 대략 몇 명이 참가하는지, 대회 예상 시간은 몇 분인지 등을 예상하여 오후 경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봉사단이 미션 규정을 살펴보고 미션지를 정비하는 모습





제2단락.
이번 경기 설명이다.
이번에 치러질 경기는 “조종 경기”로 총 4개의 미션으로 이루어진 미션지 위에서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며 로봇을 조종하는 것이다. 이번 경기는 시간 측정 경기이며, 첫 번째 미션은 “START” 지점에서 로봇을 두어 150cm 정도 앞으로 이동 후, ‘ㄷ’ 모양으로 회전하여 양쪽에 자리 잡은 각각 60cm 정도 떨어진 블록(2개)을 건드리고 다시 U턴을 하여 두 번째 미션지 시작점으로 가는 것이다. 두 번째 미션은 미션지 위에 놓인 “검정, 노랑, 파랑” 블록을 정해진 곳으로 각각 이동시켜 블록을 분류하는 것이다. 세 번째 미션은 “S”자 모양으로 길을 따라 이동한 후 네 번째 시작점으로 도착하는 것인데, “S”자 모양의 길을 갈 때 각각의 코너의 장애물을 피해 통과하는 것이다. 네 번째 미션은 총 9개의 노란 깃발과 검정 깃발이 있는데 여기서, 대각선으로 위치한 검정 깃발을 제외한 나머지(6개) 깃발을 넘어뜨리는 것이다. 감점 요인은 세 번째 미션에서 코너의 위치한 장애물을 건드렸을 경우와 네 번째 미션에서 검은색 깃발을 넘어뜨렸을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총 시간에서 각각 10초씩 추가한다.
 1시 40~50분이 되었을 무렵, 우리 봉사단은 본격적으로 활동에 임하기 시작했다. 오른쪽은 초등학교 저학년, 왼쪽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2시부터 3시까지 선수들이 연습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 선수는 부족한 것(프로그램, 로봇 하드웨어 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정식 기록 측정 때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였다. 
3시가 되자 부모님들이 입장하여 뒷좌석에 착석하도록 하였고 각 선수는 마지막 연습까지 한 뒤, 단상에 있는 의자에 차례대로 앉아 정식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등학교 저학년 선수들보다 고학년 선수들이 더 많았기에 고학년 선수들을 먼저 측정하고 저학년 선수들을 측정하도록 하였다. 각 선수는 조종기와 로봇을 들고 자기 번호에 맞게 각각 미션지에서 대기하였다. “준비, 3 2 1 시작!” 구호에 맞춰 경기를 시작하였다. 압도적으로 먼저 경기를 끝낸 선수의 기록은 ‘32초 17“ 이었다. 경기 도중 로봇이 고장이 나거나 미션지에서 로봇이 나간 경우 등이 많아 시간이 뒤처진 경우도 많았다. 



4개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미션지의 모습



4명의 봉사단이 심판으로 기록을 재는 모습





제3단락(생각과 느낀 점).
생각하거나 느낀 점
경기가 끝나고(대략 4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선수들은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귀가하였다. 우리 봉사단은 의자, 장애물(블록)을 정리하고 각 선생님과 작별 인사를 하였다. 정리할 때 생각보다 의자가 많아 힘들었지만, 오늘 한 이 경험들은 모두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뿌듯하였다. 앞으로 선수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1등을 차지하려고 노력한 모습을 본받아 우리도 나중에 로봇 국제 대회에 참가할 때 세계 여러 나라의 선수들과 경쟁하여 좋은 경험을 쌍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회가 끝나고 원 상태로 정비하는 모습





대회 기념으로 다 같이 촬영한 모습




이상으로 월촌중 기자 박한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 기자: 서울 월촌중학교 3학년 박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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