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활동 내용 및 느낀점
봉사장에 들어가니 바닥에 오늘의 미션이 있고 옆에는 코딩을 하고
로봇을 만들 있도록 하는 책상이 9개 정도 있었다. 모든 학생들이 자리에 앉고,
몇분 후. 국장님께서 로봇 키트를 나누어 주셨다.

그림2. 로봇 교육 기구의 모습
봉사단은 로봇 교육 기구를 받아서 바로 오늘의 로봇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이때 주어진 미션은 다음과 같다.

그림3. 오늘의 미션지의 모습
즉 출발 지점에서 직진해서 오른쪽으로 턴을 한 후 다시 직진, 오른쪽으로 직진,
두 건물 사이로 직진, 왼쪽으로 턴을 하고 도착 지점에 로봇이 도착하는 것이다.
우리는 국장님이 설명하신대로 설명서를 보고 만들기로 하였다.
로봇을 만드는 과정은 처음 생각과 다르게 쉽지 않았다.
두 바퀴, 몸체,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신호를 장착하고 난후 미션을 수행하려 했다.
로봇을 다 만들고 국장님께서 프로그램 짜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미션을 하려고 하는데 센서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딜레이(시간 계산)으로 하니 그때그때 값이 변해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여러번의 시도 끝에 결국 완주 할 수 있었다.
12시경 점심을 먹고 약간의 쉬는 시간을 가진 뒤 1시부터 올 초등학생을 기다리기로 했다.
점심 메뉴는 짬뽕과 짜장면이었다. 봉사단들과 국장님이 나누어 드신 후
이제 진짜 이번 봉사의 목적인 초등학생들을 기다리기 했다.
1시경, 초등학생들은 총 3명이 왔으며 즉, 4명의 봉사단중 한명은 사진 담당,
3명은 학생들을 가르치기로 했다.
첫 번째 미션을 하니, 두 번째 미션이 추가 되기도 했다.
직각 턴이 아닌 약간의 스윙 턴이 추가된 맵이었다.
초등학생들과 함께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짜는 과정에서 서로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기도 했으며, 초등학생들에게 배운 점도 있었다.
미션을 하던 중 초등학생들의 부모님이 오셔서 긴장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봉사단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했고 초등학생들의 표정도 보니 밝아 있었다.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다. 다음에도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

그림4. 봉사단이 각자 맡은 학생과 함께 로봇을 만들고 코딩을 하는 모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