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고에서 열린 창의적 수학토론대회 참가 학생들이‘수학 릴레이’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릴레이로 한 명씩 책상까지 뛰어가 문제를 풀고, 그 답으로 다음 타자가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다.
마지막 팀별 토론은 즉석에서 추첨한 문제로 두 팀이 서로의 문제 풀이를 두고 뜨거운 토론대결을 벌였다.
이날 최고상인 대상은 조서영·정동한·조하준(서울 을지초·5) 학생의 '수학을 품은 아이돌' 팀에게 돌아갔다.
조서영양은 "온종일 친구들과 즐기면서 문제를 푸는 방식이라 꼭 축제에 온 것 같다.
토론에서 팀워크가 잘 발휘된 것이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체험 및 소통하는 수학을 추구하는 이번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과 상통한다.
CMS에듀케이션 이충국 대표는 "함께 생각하고 체험하고 느끼는 '협력'의 가치가 오늘 행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